광화문8번출구앞 고려빌딩 312호에 위치한 민족중흥회 입니다;. 발족 당시 명칭은 민족중흥동지회였으나 1988년 민족중흥회로 바꾸었다. 제5공화국 헌법 부칙에 따라 기존정당이 해산된 이후 1984년 6월 구성된 고 박정희 대통령 5주기 추도식 준비위원회를 모체로 \'정치풍토 쇄신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의해 규제되었다가 해금된 구(舊) 민주공화당 출신의 당 간부, 국회의원, 고위관료 등 정치인들이 김종필을 중심으로 결성했으며, 민주공화당의 마지막 당 의장이었던 전예용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칙에는 \"회원상호간의 친목과 상호부조를 도모하고 고 박정희 대통령의 유지 및 유업을 계승·발전시켜 민족중흥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신민주공화당(1987)을 창당하기까지의 성격은 친목단체보다는 정치단체를 지향하고 있었다. 그러나 1988년부터 고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에만 전념하기로 하고 명칭도 민족중흥회로 바꾸는 한편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도서관·동상 등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기 발간도 계획하고 있다. 1994년 백남억 회장을 선출했으며 2000년 현재 전국에 3만여 명의 회원이 있다.